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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길, SPC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0 COPY ZERO' 캠페인 라디오 광고 녹음 - 홍보대사 남희석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는 3월 17일 '2010 COddY ZERO 캠페인' 홍보대사 남희석씨와 함께 라디오 광고 녹음을 진행했다.
라디오 광고 녹음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InSOUND 스튜디오에서 이뤄졌으며, 총 9개의 각기 다른 버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라디오 광고 녹음은 '2010 COddY ZERO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기업 고위 경영자 대상으로 각 기업에서의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에 대한 우리의 의식 변화, 소프트웨어 자산관리의 중요성 등에 대한 주제로 녹음된 라디오 광고는 120개 회원사 담당자들의 의견을 반영, 총 4개의 광고를 선정하여 출퇴근 시간대의 시사프로 전후에 방송 중이다. 현재 '손석희의 시선집중', '저녁 종합 뉴스' 등의 프로그램 전후로 방송되고 있다. 이날 녹음을 함께한 홍보대사 남희석씨는 "우리 것이 대우 받기 위해서는 남의 것도 소중하게 지켜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녹음에 임했다"며 이후 진행되는 '2010 COddY ZERO 캠페인'의 각종 행사 및 캠페인, 강연 등에도 홍보대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앞장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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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 마빡이, 정품 SW사용 위해 마빡 치다

·개그콘서트의 마빡이가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근절을 위해 이마를 내놓고 나섰다. 마빡이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그맨 정종철이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정품소프트웨어사용 캠페인의 라디오광고모델을 맡았다. 2007년 1~3월 동안 방송된 정품 SW 지킴이 마빡이 라디오 광고는 불법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스스로 이마를 때리는 것과 같다며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사용 근절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개그맨 이상준, 예재형의 이건 아니잖아~ 코너를 활용한 라디오 광고도 함께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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